목요일, 6월 04, 2020

독일 뉘른베르크의 에스엠바카라 걸과 밤문화

체코에서 가입 일정이 끝나고 마지막 에스엠바카라의 걸과 독일로 가입쿠폰을 받으러 넘어갔지. 뉘른베르크에서 하루 묵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이틀 묵고 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거든. 뉘른베르크 나름 괜찮은 도시였음 구시가지 성벽이 정말 멋지고, 카지노 관광명소도 오밀조밀하게 되있어서 하루만에 보기 딱 좋음 소세지도 맛있었고, 하여튼 밤이 되자 프라하 마지막 루마니아 썅년을 잊기 위해 거리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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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떡이 합법이고 보통 함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의 홍등가가 가장 유명해. 그런데 이 바카라만 무료쿠폰들이 오는 게 아니 듯 다른 도시에도 자잘한 홍등가가 존재해. 뉘른베르크 역시 있는데 구시가지 안쪽, 정확히는 구시가 성곽 안쪽에 100~200m 정도의 빨간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더 넘어가면 예의 스트립바나 클럽이 나오니 그게 좋은 형들은 더 찾아보도록 해. 위치는 저기 슨 홀리데이 인 호텔 아래쪽에 Frauentormauer 거리 보이지? 화살표 따라 우측으로 주욱 가면 거기가 홍등가야. 

솔까 난 프랑크푸르트보다 여기 에스엠 바카라의 가입쿠폰이 더 좋았어. 나중에 또 쓰겠지만 프랑크푸르트는 너무 규모가 커서 무료쿠폰이 사람을 질리게 하거든. 여기 에스엠바카라는 거리가 작아서 쉽게 보고 지나칠 수 있어서 좋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만큼의 교통의 요지인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대개 아가씨들이 순진하고 친절한 거 같았어. 하여튼 홍등가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입구에 금강역사처럼 눈을 부라리고 있는 흑줌마들과 마주치게 될 거야. 그 아줌씨들의 패왕색패기를 뚫고 지나갈 수 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거지. 

거리에는 빨간 창문마다 연애한 백인 아가씨들이 속옷차림으로 앉아있고, 지나가는 자지들을 보며 창문을 톡톡 두드려 나한테 오라고. 독일 홍등가는 독일인은 거의 없어 대부분 타지에서 돈벌러 온 외국인들이지. 전술한 루마니아부터 헝가리,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등 각종 인종이 가득해. 역시 제대로 된 홍등가라 프라하랑은 다르게 취향 배치도 참 다양해. 기본 섹스 백마부터 해서 흑마, 아시안(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 궁금), 뚱녀에 중년 아줌씨까지 있어. 하지만 어디에도 B컵 이하 여자는 없었다 이건 분명 법령임이 틀림없어. 

가격은 보통 20분 최소 30유로(4만원쯤)부터 시작이라는데 너무 싸다고 생각하겠지? 맞아 이건 씹특이한 경우고 형들이 먹으러가는 꼴릿한 백마 아가씨는 40~50유로를 내야 해. 근데 여기까지 와서 돈 1~2만원 때문에 특이한 백마를 택할 형들은 없잖아? 물론 이빨을 잘 깐다면 네고의 여지는 언제나 남아있으니 참고하도록 해. 

하여튼 거리가 그리 크지 않으니 10분 정도 구경하니 끝까지 도달하더라고 슈퍼에서 주스 한잔 먹고 다시 돌아가면서 보는데, 그 순간 내 심장이 철렁함. 미드 왕좌의게임 보는 사람 있지? 못 봤으면 명작이니 보도록 하자. 거기 마저리 티렐 배우랑 똑같이 생긴 아가씨가 속옷만 입고 웃고있는기라. 두말할 것도 없이 다가갔지 22살 루마니아에서 왔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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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흠칫했어. 루마니아라니 또 통수 쳐맞는거 아닌가 하고 근데 에스엠바카라에 가입 하는 거라면 독주 마시고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에 무료 쿠폰을 받고 따라 들어갔지. 방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까 와 시발 진짜 닮은 거야. 싱크로가 80%임 20퍼는 어디갔냐고? 시발 가슴은 마저리보다 얘가 더 큼. C~D는 될 거 같은데 내가 시발 공인 젖감별사가 아니라 이게 의젖인지 참젖인지 구분은 못하겠는데 내 살면서 그렇게 찰떡같은 감촉의 젖은 처음 만져봄. 

에스엠바카라를 가입하고 가입쿠폰을 양손에 딱 쥐는 순간 그 보들보들한 감촉과 꼭지의 저항감이 내 욕구를 폭발시키더라. 캬 조프리도 못 먹은 마저리를 내가 지금 먹고 있다니. 만약 그게 참젖이라면 리얼 걔한테 노벨 참젖상 줘야 함 그리고 탁본을 떠서 두고두고 전시해야 한다. 하여튼 마인드도 훌륭해서 터치, 체위 변경 등등 아무 문제 없었어. 웃긴 건 정자세로 할 때 얘가 위치를 잘못 잡아서 계속 침대맡에 머리를 찧어서 괜찮냐고 좀 뒤로 갈까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베개로 뒤통수 가리고 함.

그렇게 하고 나서 마저리의 배웅을 받으며 숙소로 돌아옴. 그것만으로도 나의 뉘른베르크를 향한 호감도가 만땅치를 찍었다. 분명 유흥으로 프랑크푸르트가 더 유명한 건 맞아 근데 둘다 가보니까 프랑크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 맞았다 쓸데없이 규모만 크고 뉘른베르크가 내겐 딱이었던 거 같애. 아 참고로 마저리 50유로 줌 20분이었는데 내가 잘 못 싸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30분까지 늘려줌 차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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